마닐라침례신학교에 오신것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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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편지 64호
 정대섭(2017-10-10 20:44:57, Hit : 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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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섭 선교사의 선교이야기 예순 네 번째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빌1:8).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동역자들에게 새롭고 놀라운 은혜를 더하시기를 바라며 풍요로운 10월에 소식 전합니다. 필리핀은 지난달부터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팔기 시작했고 쇼핑몰에서는 캐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항상 느긋한 사람들인 것 같은데 크리스마스는 기다리기가 힘이든가 봅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선교편지를 보내는데 그간의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마닐라침례신학교 소식
   교회와 목사 세미나 – The Church & the Pastor 세미나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있었습니다. 달라스 세미한 교회를 담임하는 최병락 목사님이 강사로 수고해 주었습니다. 세미한 교회의 목회원리를 기초로 교회와 목회자에 대해서 강의해 주었습니다. 신학생들과 참석한 목회자들이 현재 자신의 목회지에서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해 주어서 실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미나였습니다.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이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강의에 집중하며 하나님께서 세미나를 통해 부어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신학생들의 한국방문 – 한국교회의 목회와 기도운동을 배우기 위해 마닐라침례신학교 스텝 1명과 학생5명이 15일부터 27일까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한명도 빠짐없이 비자를 잘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고 한국에서의 모든 일정도 은혜가 넘쳤습니다. 한국교회에서 같이 예배드리고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목회와 기도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특히 목사님들의 목회에 대한 얘기는 목회를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한국의 성도들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닐라침례신학교 스텝과 신학생들을 위해 후원해주고 식사와 잠자리, 차량 등을 제공해 준 교회들이 있기에 이 일이 가능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겨주신 교회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직세미나 및 전도집회 – 8월 31일에 마닐라침례신학교에서 제직세미나를 했습니다. 세크라멘토 한인침례교회 김중규 목사님이 강사로 섬겨주셨습니다. 교회의 일꾼으로 세워지는데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분들을 아주 자세하게 강의해 주셨습니다. 또한 수요일 저녁에는 마닐라침례신학교를 졸업한 조엘 전도사가 목회하는 소망의 항구교회에서 전도집회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100명을 초청하는 것을 목표로 기도하고 준비했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김중규 목사님께서 복음을 전해주셨고 많은 인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기로 결단을 했습니다. 이를 위해 후원해준 세크라멘토 한인침례교회와 말씀을 전해주신 김중규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망얀목회자 교육 –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민도로 섬의 망얀부족 목회자 교육은 2개월마다 진행되고 있습니다. 10월 23일주간에 네 번째 교육이 진행됩니다. 이 사역은 준 교수가 책임을 맡고 진행하고 있는데 망얀부족 목회자들의 가장 필요한 부분들이기에 열기도 높습니다. 이 교육을 받기위해 산에서부터 내려와 수업에 참여하는 이들의 높은 열정에 강사진들이 피곤한줄 모르고 강의를 합니다.
  개교14주년감사예배 – 9월 7일에 마닐라침례신학교 개교 14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마닐라침례신학교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후원해 주신 엄기용 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지난 14년을 돌아볼 때 정말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능력도 없는 저를 사용해 주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14년동안 신학교 사역을 해 오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도 많았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시간들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조금 늦더라도 철저하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바른 방향으로 가고자 합니다. 이제 앞으로 더 나은 마닐라침례신학교로 도약하기 위해 더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신학교 부지 – 신학교 부지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네 번까지 지불했고 이제 마지막 한번이 남았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여러 통로로 지금까지 일해 주셨습니다. 전체 2억3천만원 정도의 대금 중 이제 마지막으로 약 4천5백만원과 세금 및 기타 행정수수료 등을 포함해서 약 6천만원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리고 대금이 지불되면 담장공사를 해야 합니다. 이 모든 비용이 하나님의 은혜로 잘 준비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팡가시난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교회 헌당예배
   Freedom in Christ Pangasinan Chapter 헌당예배가 8월 8일에 있었습니다. 부지를 마련해 놓고 예배당을 건축하지 못했었는데 성광교회와 김승길 협동목사님의 후원으로 아름다운 예배당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교단의 총회장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유관재 담임목사님이 직접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동행한 성도님들이 교회주변을 돌며 전도하고 주민들을 헌당예배에 초청해 많은 동네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로운 헌당예배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후원해 주신 김승길 목사님과 성광교회에 감사드리고 팡가시난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교회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더 효과적으로 감당해 그 지역의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가족 이야기
   유진이는 대학교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년정도를 쉬는 기간을 가진 뒤에 자신이 공부하고 싶어 하는 통번역대학원에 들어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 1학년인 석준이는 한국으로 돌아간 첫 해인 만큼 한국생활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선교지에 4살 때 와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돌아간 한국이 문화적으로나 공부하는데 있어서 힘든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한국말로 공부하는 것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속히 어려운 한국말들을 잘 이해하고 한국문화에도 익숙해지도록, 무엇보다도 신앙의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진이가 졸업하면 기숙사를 나와야 하는데 석준이와 함께 지낼 수 있는 거처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준이는 고등학교 2학년인데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진로를 잘 결정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분명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기독교적 세계관을 형성해 나가 이 시대에 하나님께 잘 쓰임받을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과 마닐라침례신학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풍성한 가을에 각 가정과 교회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해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 10월 10일

- 기도제목 -
1. 마닐라침례신학교 스텝들과 학생들 모두가 성령 충만하도록.
2. 2학기가 11월에 시작되는데 2학기에도 헌신된 많은 신입생들을 보내주시도록.
3. 마닐라침례신학교 마지막 부지대금과 세금, 행정수수료, 담장 비용 등이 내년 2월까지 준비되도록.
4. 성경적세계관세미나의 강사이신 이홍숙 목사님(달라스 아름다운교회)이 안압이 높아서 비행기를     탈 수 없어 세미나를 연기했습니다. 하나님의 치유하심으로 안압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도록.
5.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있을 강해설교(임성도 목사님)와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있을 전도실습(류익태 목     사님) 집중강의와 미사강변교회의 단기선교가 잘 준비되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도록.
6. 신학교에 필요한 컴퓨터가 준비되도록(노트북, 데스크탑)
7.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처형이 루게릭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 속히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시도록.
8. 내년 2월 유진이가 대학을 졸업하면 석준이와 함께 서울에서 지낼 수 있는 거처가 마련되도록.
9. 석준이가 한국말로 공부할 때 잘 이해하게 해 주시고 한국문화에도 잘 적응하고 좋은 신앙의 친     구들을 보내주시도록.
10. 현준이가 고 2학년인데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진를 잘 결정하고 우리 부부가 성령님의 인     도하심에 민감하도록.
11. 우리 부부가 항상 성령충만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 가운데 살아가도록.
필리핀에서 정대섭, 김  정(유진, 석준, 현준) 선교사 드림
이메일 : jdskj@hanmail.net                                  홈페이지 :  http://mbst.pe.kr
※후원 : 외환은행 990-007955-335 예금주:마닐라신학교(마닐라침례신학교 목적헌금)  
         외환은행  1810401157352 예금주:정대섭 (일반선교헌금)


선교편지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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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BAPTIST SCHOOL OF THE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