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팬데믹으로 인해 교회의 사역들이 많이 위축되었고 문을 닫은 교회들도 많이 있다.
이때 우리가 교회의 본질을 먼저 생각해야 될 것 같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다시 새우기 위해
마닐라침례신학교에서 “교회, 하나님의 꿈”이라는 세미나를 2월 14, 15일 이틀 동안 진행했다.
은사님이신 박영철 교수님께서 강의해 주셨다.
팬데믹으로 교회사역에 많은 제약이 따라 힘들어 하는 신학생들과 졸업한 목회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각 교회들이 건강한 교회로 든든히 세워져 가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