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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Leck) 목사
 정대섭(2021-07-18 21:28:37, Hit : 144)  


어제(7월 17일) 우리 신학교를 졸업한 렉(Leck) 목사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젊었을 때 중동에 일하러 가서 그곳에서 지하교회를 섬겼다.
필리핀에 돌아와서 늦은 나이에 우리 신학교에 등록해 열심히 공부했었다.
젊은 학생들에게 언제나 모범이 되었고 잘 어울렸다.
신장이 좋지 않아 투석을 받아야 했고 당뇨도 있었다.
2년 전에는 피가 부족해 단기선교팀이 와서 사역하는 중에도 내가 가서 헌혈을 해 주기도 했다.
그렇게 건강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어려운 지역에서 목회를 했었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이 불러 가셨다.
코로나에도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손으로 그려서 투박했던 우리 신학교 로고를 컴퓨터로 깔끔하게 만들어 주었었다.
이제 우리 신학교 로고만 보면 그가 생각날 것 같다.
마음이 아프다.
신실한 목회자였는데, 너무도 마음이 아프다.
하나님께서 남은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기를 바랄 뿐이다.


제9회 졸업식
제자훈련

 

MANILA BAPTIST SCHOOL OF THE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