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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행2
 정대섭(2021-10-13 12:00:40, Hit : 82)  


한국에 가기로 결정을 하니 다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했다.
한번 코로나 검사를 받을 때마다 5천페소(약 12만원)이다.
급히 티켓을 구입했는데 자가격리 할 곳이 문제였다.
우리교단 선교사 안식관 담당자에게 연락하니 다행히 3주간 자리가 빈 집이 있어서 자가격리는 할 수 잇게 되었다.
이렇게 준비없이 한국에 가기는 처음이다.
월요일 밤 비행기를 예약하고 오전에 신학교 스텝 미팅을 긴급히 소집해서
할 일들을 당부한 다음에 서둘러 공항으로 갔다.
한국에 새벽 4:30쯤에 도착했다.
검역 절차에 1시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더우기 나는 가끔 기침한 부분을 체크했더니 유증상자로 분리되었다.
다시 한시간 정도를 더 기다려 나같이 유증상자로 분리된 사람들과 공항 검역소로 가서 음압격리실에 댜기하며 코로나 검사를 다시 받았다.
6시간을 기다려 음성결과를 받은 다음에 안내자를 따라 공항으로 다시 가서 지정해준 교통편으로 우리교단 안식관으로 올 수 있었다.
말로만 듣던 자가격리사 시작되었다.
다른 선교사님들의 경우 자가격리할때 많은 음식을 제공받았다고 하는데 서대문구는 마스크와 손세정제, 쓰레기 봉투, 일회용 체온계가 다였다.
앱을 통해 매일 체온과 건강상태를 체크해서 보고하고 보건소에서는 전화로 매일 확인을 했다.
이분들의 수고가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동료선교사님들의 고마움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내 일처럼 시간을 내서 도와준 분들의 고마움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에도 가끔 집에 들려 세워져 있는 차를 돌봐주고 계신다.


한국생활
한국행

 

MANILA BAPTIST SCHOOL OF THE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