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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행
 정대섭(2021-10-13 11:47:18, Hit : 64)  


5월부터 몸에 이상이 느껴졌다.
가슴에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뭔가 꿈틀거리는 느낌이 있었고 가끔 숨도 찼다.
그래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기 위해 병원에 연락했지만 검사 받는 것도 쉽지 않았다.
결국 40분 정도 떨어진 코이카에서 지어준 병원에 동료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신청을 하고
열흘이 지난 후에야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검서결과를 기다리는 3일이 마음 졸이는 시간이었다.
음성.
그런데 이런 증상은 계속 되었다.
그래서 호흡기 내과에 진료를 받기 위해 예약을 하려는데 코로나 검사결과를 가져와야만 진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병원 응급실에 가서 다시 코로나 검사를 하고(5천페소 본인부담), 나의 증상을 얘기하고
엑스레이, 심전도, 피검사 등을 했다.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한다.
호흡기 내과 의사를 만나기 위해 다시 연락을 취하자 온라인으로 진료를 해 주겠다고 한다.
그러면 코로나 검사는 왜 받으라고 한건지.
또 가슴에 이상이 느껴졌다.
아내에게 오늘 몸이 좀 이상하다고 하고 점심식사를 한 후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는데
사물이 여러개로 보이고 온 몸에 힘이 빠진다.
아내에게 빨리 와보라고 소리친 후에 방으로 들어와 바닥에 드러누웠다.
아내는 놀라 내 팔다리를 주물러 주며 어찌 할 바를 모른다.
주변 동료 선교사님에게 연락해 30-40분이 지난 후에 응급실로 갈 수 있었다.
응급실에서는 똑같은 검사를 했다.
이번에는 CT 스캔이 추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많이 좋아졌다.
특별한 조치 없이 다음날 호흡기 내과의사를 직접 만나 진료받을 수 있게 해 주어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아침 같은 증상이 또 나타났다.
전말보다는 조금 약했지만 온 몸에 힘이 빠지고 주저 앉을 것 같은 증상.
호흡기 내과 의사와 심장내과 의사를 만났지만 오랜시간 걸려 검사를 해 보자고 해서
한국에서 검사받으라는 동료선교사의 조언대로 한국으로 오기로 했다.




한국행2
소망의 항구교회 25주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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